2026년 참전유공자 수당 얼마 받을까? 국가 49만원과 지자체 추가수당 기준

참전유공자와 가족이 국가 참전명예수당과 거주지역 보훈수당 지원 내용을 확인하는 모습

참전유공자나 국가유공자로 등록돼 있어도 매달 받을 수 있는 수당이 정확히 얼마인지, 국가에서 주는 금액과 시·도에서 주는 금액이 같은 것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65세 이상 등록 참전유공자에게 월 49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 금액은 국가보훈부가 지급하는 전국 공통 수당이며, 거주지역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운영하는 참전명예수당이나 보훈수당과는 다른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은 일정 거주요건을 충족한 참전유공자에게 연령에 따라 월 15만 원 또는 20만 원의 서울시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경기도는 2026년 도 차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따라서 실제 받을 수 있는 보훈지원은 단순히 ‘참전유공자는 월 49만 원’으로 끝내기보다 국가 지원 → 시·도 지원 → 시·군·구 추가지원 → 의료·생계지원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줄 핵심 요약

  • 2026년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65세 이상 등록 참전유공자에게 월 49만 원이며 매월 15일 지급됩니다.
  • 국가 수당과 별도로 지방자치단체가 참전명예수당·보훈예우수당 등을 지급할 수 있어 거주지역 지원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국가 참전명예수당을 그대로 승계하는 것이 아니라, 80세 이상·소득요건 등을 충족하면 월 15만 원 생계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기준 최신 정보 반영 | ⏱️ 읽는 시간 약 11분 | 👤 추천 대상: 참전유공자·국가유공자·배우자·유족 및 보훈수당을 확인하려는 가족



1. 2026년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얼마일까?

국가보훈부가 2026년 지급하는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월 490,000원입니다.

12개월을 모두 지급받는다고 단순 계산하면 연간 금액은 5,880,000원입니다. 지급일은 매월 15일입니다.

구분 2026년 기준
국가 참전명예수당 월 49만 원
단순 연간 환산 588만 원
지급일 매월 15일

여기에는 서울시나 경기도, 시·군·구가 별도로 지급하는 지역 수당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실제 총 지원액을 확인하려면 주소지의 보훈지원까지 따로 더해봐야 합니다.

2. 누가 국가 참전명예수당을 받을 수 있을까?

기본 대상은 국가보훈부에 참전유공자로 등록된 사람 가운데 65세 이상인 사람입니다.

참전유공자는 관련 법률에 따른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자 등으로, 단순히 과거 군 복무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참전유공자 등록 여부가 불분명하다면 수당부터 신청하기보다 먼저 국가보훈부 등록 여부와 참전유공자 등록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참전유공자 본인에게 지급되는 수당이기 때문에 본인이 사망했다고 해서 동일한 월 49만 원이 배우자에게 자동으로 넘어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3. 국가수당과 지자체 보훈수당은 어떻게 다를까?

보훈수당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부분입니다.

구분 지급 주체 특징
국가 참전명예수당 국가보훈부 전국 공통 기준
지자체 참전명예수당 시·도, 시·군·구 주소·연령·조례에 따라 금액과 조건 다름
보훈예우·생활지원수당 지방자치단체 등 유공자 유형·소득 등에 별도 조건 적용

같은 참전유공자라도 서울과 경기도의 추가 지원액이 다르고, 같은 도 안에서도 시·군에서 자체 수당을 더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수당은 조례에 따라 다른 수당과의 중복제한이나 거주기간 요건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른 지역의 금액만 보고 자신도 똑같이 받을 수 있다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4. 서울시 참전명예수당은 얼마일까?

서울시는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65세 이상 참전유공자 가운데 서울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별도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합니다.

연령 서울시 참전명예수당
만 65세 이상~만 80세 미만 월 15만 원
만 80세 이상 월 20만 원

서울시 수당은 국가보훈부의 월 49만 원과 별도의 지방자치단체 사업입니다. 다만 실제 지급 여부는 서울시의 현재 자격요건과 다른 보훈수당 수급 여부 등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참전명예수당 외에도 일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보훈예우수당,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 생활보조수당 등을 운영하므로 본인의 보훈대상 유형에 맞는 지원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5.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은 얼마일까?

경기도는 2026년 도 차원의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연 60만 원에서 연 80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 대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부 등록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 금액: 1인 연 80만 원
  • 지급시기: 매년 5월
  • 지급방법: 주민등록 소재지 시·군에서 계좌이체

여기에 거주하는 시·군이 자체적으로 별도 보훈수당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도 거주자라면 국가 49만 원 → 경기도 연 80만 원 → 해당 시·군 추가수당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도는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선순위 유족 등을 위한 생활보조보훈수당도 운영합니다. 2026년 지급액은 월 10만 원이며 소득기준 등 별도의 요건이 적용됩니다.

6.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지원받을 수 있을까?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국가 참전명예수당 월 49만 원이 배우자에게 그대로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2026년 3월 17일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생계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연령: 80세 이상
  • 지원액: 월 15만 원
  • 기준: 생계곤란자로 소득·재산조사를 통해 대상 판단
  • 다른 생활조정수당 등과의 경합 여부 확인 필요

국가보훈부는 이 제도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생계곤란 배우자를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우자라면 ‘참전명예수당 승계’보다 배우자 생계지원금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별도의 배우자수당이나 보훈수당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소지의 지원 역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참전유공자가 받을 수 있는 의료지원은?

참전유공자 지원은 현금수당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료비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보훈부 안내에서 참전유공자 본인은 보훈병원 진료비의 본인부담액 90% 감면 대상입니다.

위탁병원에서도 일정 요건을 충족한 참전유공자에게 90% 감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탁병원 지원에는 연령 등 세부조건이 있고 비급여 진료비나 원외약제비처럼 지원에서 제외되는 항목도 있으므로 병원 이용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에도 보훈대상에 따라 교육·대부·취업 및 생업지원, 국립호국원 안장지원, 일부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당만 확인하고 끝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8.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어떻게 신청할까?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주소지 관할 보훈관서에 참전명예수당 예금계좌 입금 등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합니다.

정부24에서도 해당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인터넷·방문·우편·민원우편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1. 국가보훈부 참전유공자 등록 여부 확인
  2. 65세 이상 여부 확인
  3. 주소지 관할 보훈관서 또는 정부24에서 신청
  4. 지급받을 계좌 확인
  5. 지급 결정 후 매월 15일 수당 확인

정부24 민원 안내상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구비서류는 없으며, 계좌정보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공무원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관련 자료 제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리신청도 가능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대리신청이 제한되므로 가족이 대신 처리해야 한다면 신청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9. 지자체 보훈수당은 어디에서 확인할까?

국가 수당을 신청했다고 지방자치단체 수당까지 모두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에 따라 별도 신청이나 자격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군·구청에 문의할 때는 참전명예수당 하나만 묻기보다 다음과 같이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참전명예수당
  • 보훈예우수당·보훈명예수당
  • 저소득 생활보조수당
  •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지원
  • 사망위로금·장제지원
  • 교통·의료·공공시설 등 지역 추가혜택

지자체 수당은 주민등록상 주소와 일정 거주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다면 이전 지역에서 받던 수당이 새 주소지에서도 자동으로 계속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전입한 지역의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10.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얼마인가요?

A. 65세 이상 등록 참전유공자에게 월 49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급일은 매월 15일입니다.

Q. 지자체 수당도 국가 49만 원에 포함된 금액인가요?

A. 아닙니다. 국가 참전명예수당과 지방자치단체 보훈수당은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거주지역의 조례와 지급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서울에 사는 참전유공자는 서울시 수당도 받을 수 있나요?

A. 서울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하는 65세 이상 등록 참전유공자로서 서울시 지급요건을 충족하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80세 미만은 월 15만 원, 80세 이상은 월 20만 원입니다.

Q.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은 매달 80만 원인가요?

A. 아닙니다. 2026년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은 연 80만 원이며 매년 5월 주민등록 소재지 시·군에서 지급합니다. 거주 시·군에서 추가 수당을 운영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배우자가 월 49만 원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

A. 국가 참전명예수당 자체가 배우자에게 그대로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80세 이상이고 소득·재산 등 생계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월 15만 원의 생계지원금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나요?

A.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관할 보훈관서에서 처리하며 정부24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나 시·군·구청에서는 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별도 보훈수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모든 국가유공자가 월 49만 원을 받나요?

A. 아닙니다. 월 49만 원은 65세 이상 등록 참전유공자에게 적용되는 국가 참전명예수당입니다. 다른 국가유공자는 유공자 유형과 상이등급, 유족 여부 등에 따라 보상금과 수당 기준이 달라집니다.

Q. 이사하면 기존 지자체 보훈수당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

A. 지역수당은 주민등록 주소와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입 후에는 새 거주지역의 수당 대상 여부와 별도 신청 필요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내용 정리

  • 2026년 국가 참전명예수당은 65세 이상 등록 참전유공자에게 월 49만 원이 지급됩니다.
  • 국가 참전명예수당 지급일은 매월 15일입니다.
  • 서울시는 65세 이상 80세 미만 월 15만 원, 80세 이상 월 20만 원의 시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합니다.
  • 경기도는 2026년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 시·군·구에서 별도의 수당을 추가 운영할 수 있어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국가 참전명예수당이 자동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 80세 이상 생계곤란 참전유공자 배우자는 요건을 충족하면 월 15만 원 생계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참전유공자는 현금수당 외에도 보훈병원·위탁병원 의료비 감면 등 다른 보훈혜택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부모님이 참전유공자라면 먼저 국가보훈부 수당이 정상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한 뒤, 주민등록 주소지의 시·도와 시·군·구 보훈수당을 차례로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배우자나 유족이라면 기존 수당의 승계만 찾기보다 생계지원금이나 지역 배우자수당처럼 유족에게 별도로 마련된 제도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주의사항 및 안내

국가 참전명예수당과 지방자치단체의 참전명예수당·보훈예우수당은 지급주체와 근거가 다른 별도 제도입니다. 지자체 수당에는 거주기간, 연령, 보훈대상 유형, 다른 수당과의 중복 제한 등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국가 지급액과 단순 합산해 확정금액으로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서울과 경기도 사례는 각 광역자치단체의 2026년 기준이며, 다른 시·도와 시·군·구의 금액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같은 경기도 안에서도 거주 시·군이 추가 참전수당을 운영할 수 있고 신청방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국가보훈부에서 본인의 보훈대상 등록상태와 국가 지원을 확인하고, 정부24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지방자치단체에서 현재 받을 수 있는 지역수당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배우자 생계지원금은 연령과 소득·재산 등 별도 요건을 심사하므로 신청 가능 여부를 관할 보훈관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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